라선영, 백연수, 이준
ARTIST
TITLE
3≒1
DATE
2017. 6. 7 (Wed)- 7. 7 (Fri)
OPENING RECEPTION
2017. 6. 7 (Wed) / pm 5
라선영 작가노트 (월간 미술세계 356호)
(생략) 세상의 중심은 ‘나’이다. 우리 하나 하나는 모두 ‘나’를 중심으로 ‘나’의 마음대로,‘나’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본다. 입장의 차이마다 성격마다 외부의 환경을 대하는 인간의 시각은 변화한다. 내가 아는 하늘색이 알고 보니 너에게는 붉은 색일지 누가 아는가. 확대하면 지구에는 70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것은 곧 완전히 다른 70억 개의 세상이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서로 너무나도 다른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중심으로 이 좁은 지구에 발을 붙이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은 어찌 보면 재앙이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이 하는 대부분의 일들은 결국 타인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한 몸부림이며, 그것은 타인이라는 존재의 시선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세상 가장 힘센 군주가 되고 싶은가 하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고 싶거나 또는 동네에서 가장 잘 나가는 나이길 바라거나 애인에게 가장 멋져 보이고 싶거나. 70억 사람들은 서로를 통하여 서로를 인식하고, 부대끼며 자신의 존재를 외쳐가며 살고 있다. 크고 작은 집단을 통하여 소속감을 확인하고 가족과의 사랑을 통하여 스스로의 존재의 이유를 찾는다.
여기서 잠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우주 저 멀리서 지구를, 그 역사를 바라보자. 지구는 언젠가부터 거기에 있었고 거기에 우리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붙여 그것을 기준으로 이 땅에 우리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적어 왔다. 하지만 그것은 지구라고 우리 스스로 이름 붙인 ‘특별한’ 별의 표면에 붙어 아우성치는 우리들의 일방적인 관점일 뿐.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나’ 조차도 결국 그저 무한의 우주에 박힌 어떤 한 별에 기거하는 미미한 존재 중 하나이다. 손오공이 날아 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고, 그 안에서 누구와 누가 어떻게 치고 받고 싸우건 결국 우주의 관점에서는 “그냥 있을” 뿐이다. (후략)
백연수 작업노트
나는 하루 종일 무언가를 한다. 집안일, 장보기, 음식 만들기, 아이들 숙제 봐주기, 작업하기, (특히 나무작업을 하는 경우 작업과정에서 신체적 노동은 작품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필수요소이다.)등등.. 이처럼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을 work라는 동등한 행위로 놓고 보면 예술작업은 일상의 여러 일들과 다른 차원의 행위일 것이고 그래야만 한다는 고정된 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물론 일상의 행위들이 작업의 행위와 같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일상의 삶과 작가로서의 삶 사이의 간극을 줄이지 못해서 결국 작업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업을 하는 것이 특별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으면 작업을 하지 못하는 것 또한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작업은 그냥 하는 것이지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꼭 해야만 한다는 마음가짐은 작업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작업은 결코 즐겁지 않은 과업처럼 다가온다.
Work는 나의 일상이기도 하고 내가 작업을 하는 과정인 동시에 작품 자체이기도 하다. 예술행위를 한다는 명목으로 관념적인 어떤 것을 찾아 헤매는 것은 무의미하다. 작업할 시간적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차선을 선택하는 것에 너그러워져야 한다. 작업은 어떤 식으로든 변형되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업의 내용이나 좋고 나쁨의 평가는 외부적인 시선일 뿐이다. 이와 별개로 나는 그냥 작업을 한다. 최근 작업들은 work연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 작업노트중
이준 작업노트
Bystander 인간은 분명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고 하였다. 그래서 인간은 무리를 짓고 집단을 이루고 산다고 하였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혼자 살수 없는 인간들이라 하여 반드시 타인과 밀접한 관련을 짓고 살지는 않는다. 농경사회를 이루고 살던 시절만 하여도 혼자의 힘으로 농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변의 힘이 필요하였고 인간들은 서로를 돕고 의지 하고 살며 자연스레 밀접한 관계를 이루게 되었다.
희로애락을 함께 즐기고 두레, 향악, 품앗이 등을 서로 해주며 살았었다. 심지어 옆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매우 잘아는 사이인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사람들은 예전처럼 주변인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살지 않는다. 어느덧 서로에게 무관심한 상태로 살아 가는 사회 속 사람들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
‘Bystander Effect’ 이라는 단어가 생겨난 것은 미국의 한 여성의 살해 사건 후였다. 1964년 미국 뉴욕에 사는 키티는 집 앞에서 살해 당했다. 그녀가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무려 38명에 달했다. 그러나 그녀가 칼에 찔리고 숨이 끊어질 때까지 아무도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구급차를 부르거나 살해범을 저지하려고 하지 않았다.
38명의 목격자들은 한 사람이 큰 위험에 처해서 목숨이 위태로움에도 불구하고 모두 방관만 하고 있었다. 당시 이 사건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생략) 현재 우리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일어나는 수 많은 일들이 서로가 서로를 방관하고 사회적 외톨이를 만들고 심각한 사태로 까지 치닫게 하고 있다. 팔짱을 끼고 먼 곳에서 구경하듯 바라보고, 뒷짐을 지고 남의 일인 냥 바라보는 방관자들, 언젠가 내가 저 한가운데 방관자들에 의해서 사회적 외톨이가 되고, 제2의 키티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침묵으로 일관할 수 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서 사회 속에서 개인이 외톨이 되었을 때, 그리고 그것을 묵인하는 다수, 집단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이번 작업에서, 기존에 사용해왔던 재료나 방식을 떠나 나는 작은 인체들을 만들었다. 그 인체들은 두 가지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하나는 팔짱을 낀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뒷짐을 진 모습이다. 이 두 모습 모두 방관자를 표현한다. 팔짱을 끼고, 두 손을 감추어 마치 “나는 당신을 도와줄 손이 없어요” 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과, 뒷짐을 지고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서 “나는 이 일과 관련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모습을 나타내려 하였다.
또한 인체들은 8 인치 정도로 인형처럼 작은 크기로 제작하였다. 마치 큰 건물을 한 눈에 볼 수 없어 작은 크기로 줄여 만든 건축 모형을 보고 건물의 전체 모습을 알 수 있게 되듯이 나는 실제의 사람의 크기보다 훨씬 더 작은 인체상을 만들어서 한눈에 사회적 외톨이를 어떻게 다수가 외면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천이 아닌 실이라는 재료를 선택하였다. 각각의 방관자들은 모두 다른 색의 실로 감싸주었다. 또한 감싼 패턴의 모양 역시 단 한 개도 똑같은 것 없이 다르게 만들어, 모두 다른 개인의 모습을 나타내었다.
(생략) 세상의 중심은 ‘나’이다. 우리 하나 하나는 모두 ‘나’를 중심으로 ‘나’의 마음대로,‘나’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본다. 입장의 차이마다 성격마다 외부의 환경을 대하는 인간의 시각은 변화한다. 내가 아는 하늘색이 알고 보니 너에게는 붉은 색일지 누가 아는가. 확대하면 지구에는 70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것은 곧 완전히 다른 70억 개의 세상이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서로 너무나도 다른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중심으로 이 좁은 지구에 발을 붙이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은 어찌 보면 재앙이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이 하는 대부분의 일들은 결국 타인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한 몸부림이며, 그것은 타인이라는 존재의 시선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세상 가장 힘센 군주가 되고 싶은가 하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고 싶거나 또는 동네에서 가장 잘 나가는 나이길 바라거나 애인에게 가장 멋져 보이고 싶거나. 70억 사람들은 서로를 통하여 서로를 인식하고, 부대끼며 자신의 존재를 외쳐가며 살고 있다. 크고 작은 집단을 통하여 소속감을 확인하고 가족과의 사랑을 통하여 스스로의 존재의 이유를 찾는다.
여기서 잠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우주 저 멀리서 지구를, 그 역사를 바라보자. 지구는 언젠가부터 거기에 있었고 거기에 우리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붙여 그것을 기준으로 이 땅에 우리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적어 왔다. 하지만 그것은 지구라고 우리 스스로 이름 붙인 ‘특별한’ 별의 표면에 붙어 아우성치는 우리들의 일방적인 관점일 뿐.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나’ 조차도 결국 그저 무한의 우주에 박힌 어떤 한 별에 기거하는 미미한 존재 중 하나이다. 손오공이 날아 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고, 그 안에서 누구와 누가 어떻게 치고 받고 싸우건 결국 우주의 관점에서는 “그냥 있을” 뿐이다. (후략)
백연수 작업노트
나는 하루 종일 무언가를 한다. 집안일, 장보기, 음식 만들기, 아이들 숙제 봐주기, 작업하기, (특히 나무작업을 하는 경우 작업과정에서 신체적 노동은 작품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필수요소이다.)등등.. 이처럼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을 work라는 동등한 행위로 놓고 보면 예술작업은 일상의 여러 일들과 다른 차원의 행위일 것이고 그래야만 한다는 고정된 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물론 일상의 행위들이 작업의 행위와 같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일상의 삶과 작가로서의 삶 사이의 간극을 줄이지 못해서 결국 작업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업을 하는 것이 특별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으면 작업을 하지 못하는 것 또한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작업은 그냥 하는 것이지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꼭 해야만 한다는 마음가짐은 작업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작업은 결코 즐겁지 않은 과업처럼 다가온다.
Work는 나의 일상이기도 하고 내가 작업을 하는 과정인 동시에 작품 자체이기도 하다. 예술행위를 한다는 명목으로 관념적인 어떤 것을 찾아 헤매는 것은 무의미하다. 작업할 시간적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차선을 선택하는 것에 너그러워져야 한다. 작업은 어떤 식으로든 변형되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업의 내용이나 좋고 나쁨의 평가는 외부적인 시선일 뿐이다. 이와 별개로 나는 그냥 작업을 한다. 최근 작업들은 work연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 작업노트중
이준 작업노트
Bystander 인간은 분명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고 하였다. 그래서 인간은 무리를 짓고 집단을 이루고 산다고 하였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혼자 살수 없는 인간들이라 하여 반드시 타인과 밀접한 관련을 짓고 살지는 않는다. 농경사회를 이루고 살던 시절만 하여도 혼자의 힘으로 농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변의 힘이 필요하였고 인간들은 서로를 돕고 의지 하고 살며 자연스레 밀접한 관계를 이루게 되었다.
희로애락을 함께 즐기고 두레, 향악, 품앗이 등을 서로 해주며 살았었다. 심지어 옆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매우 잘아는 사이인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사람들은 예전처럼 주변인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살지 않는다. 어느덧 서로에게 무관심한 상태로 살아 가는 사회 속 사람들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
‘Bystander Effect’ 이라는 단어가 생겨난 것은 미국의 한 여성의 살해 사건 후였다. 1964년 미국 뉴욕에 사는 키티는 집 앞에서 살해 당했다. 그녀가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무려 38명에 달했다. 그러나 그녀가 칼에 찔리고 숨이 끊어질 때까지 아무도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구급차를 부르거나 살해범을 저지하려고 하지 않았다.
38명의 목격자들은 한 사람이 큰 위험에 처해서 목숨이 위태로움에도 불구하고 모두 방관만 하고 있었다. 당시 이 사건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생략) 현재 우리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일어나는 수 많은 일들이 서로가 서로를 방관하고 사회적 외톨이를 만들고 심각한 사태로 까지 치닫게 하고 있다. 팔짱을 끼고 먼 곳에서 구경하듯 바라보고, 뒷짐을 지고 남의 일인 냥 바라보는 방관자들, 언젠가 내가 저 한가운데 방관자들에 의해서 사회적 외톨이가 되고, 제2의 키티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침묵으로 일관할 수 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서 사회 속에서 개인이 외톨이 되었을 때, 그리고 그것을 묵인하는 다수, 집단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이번 작업에서, 기존에 사용해왔던 재료나 방식을 떠나 나는 작은 인체들을 만들었다. 그 인체들은 두 가지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하나는 팔짱을 낀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뒷짐을 진 모습이다. 이 두 모습 모두 방관자를 표현한다. 팔짱을 끼고, 두 손을 감추어 마치 “나는 당신을 도와줄 손이 없어요” 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과, 뒷짐을 지고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서 “나는 이 일과 관련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모습을 나타내려 하였다.
또한 인체들은 8 인치 정도로 인형처럼 작은 크기로 제작하였다. 마치 큰 건물을 한 눈에 볼 수 없어 작은 크기로 줄여 만든 건축 모형을 보고 건물의 전체 모습을 알 수 있게 되듯이 나는 실제의 사람의 크기보다 훨씬 더 작은 인체상을 만들어서 한눈에 사회적 외톨이를 어떻게 다수가 외면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천이 아닌 실이라는 재료를 선택하였다. 각각의 방관자들은 모두 다른 색의 실로 감싸주었다. 또한 감싼 패턴의 모양 역시 단 한 개도 똑같은 것 없이 다르게 만들어, 모두 다른 개인의 모습을 나타내었다.
Artist Infomation
라 선 영
학력
2011-2013 영국왕립미술대학 조소과 석사
2006-2010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학사
개인전
2017 ‘사람들’, 갤러리 마크, 서울, 한국
2016 ‘반짝이는 것들’, 카이스갤러리, 서울, 한국
2015 ‘BEAM’, 여의도 63스카이아트미술관, 서울, 한국
2014 ‘서울, 사람’, 코너아트스페이스, 서울, 한국
그룹전
2016 지리산프로젝트 : 2016 – 우주여자, 실상사, 남원, 한국
이채영 라선영 이인전 ‘낯설거나 친근한, 사이에서 보기’, 최정아갤러리, 서울, 한국
‘Not same Less different- Part 2’, 갤러리 마크, 서울, 한국
2015 ‘플라스틱 신화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한국
서울시청 Gallery 꿈꾸다:봄 기획전, 서울특별시청, 서울, 한국
이환권 라선영 이인전 ‘조각과 사람 사이’, 카이스갤러리, 서울, 한국
2014 ‘At Home Salon 2014’, Ascot, UK
‘Springboard’, White Post Gallery, London, UK
‘루프탑 크릿 논/전’, 닥터스트레인지러브, 서울, 한국
2013 ‘대중의 새발견’, 문화역서울 284, 서울, 한국
‘Show RCA 2013’, Royal College of Art, London, UK
‘Open Plan: Strategies and Tactics’, Departure Gallery, London, UK
2014-2016 이화여자대학교/수원대학교 출강
2011-2013 영국왕립미술대학 조소과 석사
2006-2010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학사
개인전
2017 ‘사람들’, 갤러리 마크, 서울, 한국
2016 ‘반짝이는 것들’, 카이스갤러리, 서울, 한국
2015 ‘BEAM’, 여의도 63스카이아트미술관, 서울, 한국
2014 ‘서울, 사람’, 코너아트스페이스, 서울, 한국
그룹전
2016 지리산프로젝트 : 2016 – 우주여자, 실상사, 남원, 한국
이채영 라선영 이인전 ‘낯설거나 친근한, 사이에서 보기’, 최정아갤러리, 서울, 한국
‘Not same Less different- Part 2’, 갤러리 마크, 서울, 한국
2015 ‘플라스틱 신화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한국
서울시청 Gallery 꿈꾸다:봄 기획전, 서울특별시청, 서울, 한국
이환권 라선영 이인전 ‘조각과 사람 사이’, 카이스갤러리, 서울, 한국
2014 ‘At Home Salon 2014’, Ascot, UK
‘Springboard’, White Post Gallery, London, UK
‘루프탑 크릿 논/전’, 닥터스트레인지러브, 서울, 한국
2013 ‘대중의 새발견’, 문화역서울 284, 서울, 한국
‘Show RCA 2013’, Royal College of Art, London, UK
‘Open Plan: Strategies and Tactics’, Departure Gallery, London, UK
2014-2016 이화여자대학교/수원대학교 출강
백 연 수
학력
2016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박사과정 수료
200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대학원 졸업
1998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1993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1990 예원학교 졸업
개인전
2016 Stuffs _백연수 개인전, K’arts studio 명동, 서울
2015 백연수 조각전_I am working, 혜화아트센터, 서울
2009 Animals are HOME , 미술공간 現 , 서울
2005 Animals on Animal , 아트포럼 뉴게이트 , 서울
2004 동물과 살다 , 유아트스페이스 , 서울
2002 백연수 조각전 , 대안공간 풀, 서울
그룹전
2016 Wood Works-Today, 김종영 미술관, 서울
여자엄마이야기, 샘표스페이스, 이천, 경기
The Illusion of Mind, KIMI, 서울 서울조각회 정기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푸른 별들’ – 여류조각회 기획전, 명동갤러리1898,서울
‘어느’ 전 – 어느조각모임 기획전. 플라스크, 서울
2015 서울조각회 정기전, 영은미술관, 경기도
‘딸들의 정원’ 여류조각회 정기전, 아트스페이스H, 서울
스무 가지 다름을 위한 서곡, Plasque, 서울
2014 한국 현대미술의 궤적, 서울대학교 문화관, 서울
서울조각회 정기전, 아트스페이스H, 서울
2012 조각, 무엇을 생각하는가?전, 조선일보미술관,서울
Sewing,Digging,Wrapping…전,공간k, 서울
2011 어느조각모임 김종영조각상 수상전, 김종영미술관, 서울
2010 Art in Coffee, Kelly’s Coffee, 서울
2009 TRIP to the Explored Nature, 이천 시립월전미술관, 경기도
어느…장면들, 관훈갤러리 본관, 서울 ‘오아시스Oasis’ , 현대백화점 미아점, 서울
아티스트s’ 가든,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경상남도 김해시
유아트스페이스 개관6주년기념전,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2008 Party Party Party, Kelly’s Coffee, 삼성동
Asia Top Gallery Hotel Art Fair, 도쿄 뉴오타니호텔, 일본
상상공작소 – 동물이야기 전, 경남도립미술관, 경상남도
너도 보이니!?, 북촌미술관, 서울
2007 송은미술대상전, 인사미술공간, 서울
신무릉도원, 관훈갤러리, 서울
신나는 미술관 전 “상상공작소-동물이야기”, 경남도립미술관
Critical Mass 전, 관훈갤러리, 서울
제3회 IRON & ARTS 초대작가 특별전, 철박물관, 충북음성
KIAF 2007, 코엑스, 서울
도심_자연_인간 속 예술, 서울문화재단, 서울
Animals-Pack, 갤러리 진선윈도우전, 서울
헤이리 아시아 청년작가 프로젝트, 갤러리 희원, 헤이리
伸인상전, 금산갤러리, 헤이리
막긋기 전, 소마미술관, 서울
도로시의 빨간구두,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6 미술관 ‘봄’ 나들이,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야외 마당, 서울
KIAF 2006, 코엑스, 서울
세연철박물관 심포지엄, 철박물관, 충북음성
청담미술제,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신라 전,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2005 크리스마스 아흔아홉가지 이야기, 광갤러리, 서울
다르게보기시리즈<동물도감>,삼성테스코홈플러스 갤러리, 서울
포트폴리오2005, 시립미술관, 서울
파괴적인 성격 전, 관훈갤러리, 서울 청담미술제,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2004 아트캡슐-오늘을 담다, 연세대학교박물관, 서울 화랑미술제, 예술의 전당, 서울
2003 Humanscape.com, 삼성플라자갤러리, 서울 감각공유, 조흥은행갤러리, 서울
2002 The show , 인사미술공간, 서울 중원문화 은빛날개, 청주국립박물관, 청주
2001 RETRO-BISTRO, 대안공간 LOOP, 서울 수상
2009 미술공간현 젊은작가 공모 수상
2005 아트포럼 뉴게이트 신진작가 공모 수상
2004 유아트스페이스 영아티스트 공모 수상 현, 대진대학교 출강
2016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박사과정 수료
200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대학원 졸업
1998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1993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1990 예원학교 졸업
개인전
2016 Stuffs _백연수 개인전, K’arts studio 명동, 서울
2015 백연수 조각전_I am working, 혜화아트센터, 서울
2009 Animals are HOME , 미술공간 現 , 서울
2005 Animals on Animal , 아트포럼 뉴게이트 , 서울
2004 동물과 살다 , 유아트스페이스 , 서울
2002 백연수 조각전 , 대안공간 풀, 서울
그룹전
2016 Wood Works-Today, 김종영 미술관, 서울
여자엄마이야기, 샘표스페이스, 이천, 경기
The Illusion of Mind, KIMI, 서울 서울조각회 정기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푸른 별들’ – 여류조각회 기획전, 명동갤러리1898,서울
‘어느’ 전 – 어느조각모임 기획전. 플라스크, 서울
2015 서울조각회 정기전, 영은미술관, 경기도
‘딸들의 정원’ 여류조각회 정기전, 아트스페이스H, 서울
스무 가지 다름을 위한 서곡, Plasque, 서울
2014 한국 현대미술의 궤적, 서울대학교 문화관, 서울
서울조각회 정기전, 아트스페이스H, 서울
2012 조각, 무엇을 생각하는가?전, 조선일보미술관,서울
Sewing,Digging,Wrapping…전,공간k, 서울
2011 어느조각모임 김종영조각상 수상전, 김종영미술관, 서울
2010 Art in Coffee, Kelly’s Coffee, 서울
2009 TRIP to the Explored Nature, 이천 시립월전미술관, 경기도
어느…장면들, 관훈갤러리 본관, 서울 ‘오아시스Oasis’ , 현대백화점 미아점, 서울
아티스트s’ 가든,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경상남도 김해시
유아트스페이스 개관6주년기념전,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2008 Party Party Party, Kelly’s Coffee, 삼성동
Asia Top Gallery Hotel Art Fair, 도쿄 뉴오타니호텔, 일본
상상공작소 – 동물이야기 전, 경남도립미술관, 경상남도
너도 보이니!?, 북촌미술관, 서울
2007 송은미술대상전, 인사미술공간, 서울
신무릉도원, 관훈갤러리, 서울
신나는 미술관 전 “상상공작소-동물이야기”, 경남도립미술관
Critical Mass 전, 관훈갤러리, 서울
제3회 IRON & ARTS 초대작가 특별전, 철박물관, 충북음성
KIAF 2007, 코엑스, 서울
도심_자연_인간 속 예술, 서울문화재단, 서울
Animals-Pack, 갤러리 진선윈도우전, 서울
헤이리 아시아 청년작가 프로젝트, 갤러리 희원, 헤이리
伸인상전, 금산갤러리, 헤이리
막긋기 전, 소마미술관, 서울
도로시의 빨간구두,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6 미술관 ‘봄’ 나들이,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야외 마당, 서울
KIAF 2006, 코엑스, 서울
세연철박물관 심포지엄, 철박물관, 충북음성
청담미술제,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신라 전,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2005 크리스마스 아흔아홉가지 이야기, 광갤러리, 서울
다르게보기시리즈<동물도감>,삼성테스코홈플러스 갤러리, 서울
포트폴리오2005, 시립미술관, 서울
파괴적인 성격 전, 관훈갤러리, 서울 청담미술제,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2004 아트캡슐-오늘을 담다, 연세대학교박물관, 서울 화랑미술제, 예술의 전당, 서울
2003 Humanscape.com, 삼성플라자갤러리, 서울 감각공유, 조흥은행갤러리, 서울
2002 The show , 인사미술공간, 서울 중원문화 은빛날개, 청주국립박물관, 청주
2001 RETRO-BISTRO, 대안공간 LOOP, 서울 수상
2009 미술공간현 젊은작가 공모 수상
2005 아트포럼 뉴게이트 신진작가 공모 수상
2004 유아트스페이스 영아티스트 공모 수상 현, 대진대학교 출강
이 준
학력
2012 MFA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 섬유예술 전공, 미시건, 미국
2008 BFA 시카고 예술 대학교, 회화 전공, 시카고, 미국
개인전
2016 “방관자”, 보얼 예술 특구, 카오슝, 대만
2012 “우리는 누구인가?”,킵스 갤러리, 뉴욕, 미국 주요 전시
2017 32ndTallahassee국제전, 플로리다 주립대 현대 미술관, 미국
레이스베이크 섬유 비엔날레, 레이스베이크 뮤지엄, 레이스베이크, 네덜란드
국제 벨기에 섬유 비엔날레, Haact, 벨기에
2016 Con/corso Buenos Aires 8th Competition, 밀라노, 이탈리아
Prismatic, 주미 워싱턴 한국 문화원, 워싱턴, 미국
시공간 -7 파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갤러리 문, 대한민국
Fiber International 2016, Pittsburgh Art Center, Pittsburgh, PA, US
Thee Faces of Politics: In/Tolerance, Fuller Craft Museum, Brockton, MA, US
Teapot 10, Morgan Glass Gallery, Pittsburg, PA, US
Fiber International 2016,Pittsburg Center for the Arts, Pittsburg, PA, US
2015 두드림 미술관 개관전 “패션을 두드리다”, 동두천, 대한민국
Fiber International 7, Sebastopol Center for Art, Sebastopol, CA, US
제 2회 프랑스 공예 비엔날레 Revelation, 그랑팔레, 파리, 프랑스
“만화경 풍경” 단원 미술관, 안산, 대한민국
제 8회 경기도자 비엔날레 “오색일화: 감각을 채색하다” 반달미술관, 여주, 대한민국
2014 백스테이지 #6 가방의 무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New Direction, LA Craft and Folk Museum, LA, US
ITAB: International TECHstyle Art Biennale, San Jose Museum of Textile and Quit, US
Young & Young Artist Project, 영은 미술관, 경기도, 대한민국
NordArt 2014, kunstwerk Carlshutte, Budelsdorf, German 태화강 국제 설치 미술제, 태화강, 울산, 대한민국
Inter/National, Box Heart Gallery, Pittsburgh, US
2013 코리아 투모로우 2013,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제 1회 프랑스 공예 비엔날레, 그랜드 팔라스, 파리, 프랑스
제 8회 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 청주 옛 연초장, 청주, 대한민국
28thTallahasseeInternationalExhibition,FSUFineArtMuseum,FL,US Fantastic Fiber 2013, Yeiser Art Center, KY, US
Flatlanders and Surface Dwellers, 516 Arts, NM, US
View Point 2013, Montclair Studio, Center for Contemporary Art, NJ, US
2012 Open Door 8, Rosalux Galley, Minneapolis, MN, US
New Fiber 2012, Eastern Michigan University Gallery, Ypsilanti, MI, US
Body: Double: The Figure in Contemporary Sculpture, Fredric Meijer Garden & Sculpture Park, Grand Rapids, MI, US
Graver Lane Gallery, Philadelphia, PA, US
Korean Art Show Special Exhibition, New York, NY, US
Fiber Philadelphia 2012, Crane Art Building, Philadelphia, PA. US
2011 Focus: Fiber, Canton Museum of Art, Canton, OH, US
WWW. Exhibition, Northfield Art Guild, Northfield, MN, US
Portrait Show, Forum Gallery, Bloomfield Hills, MI, US Detroit Artist Market, DAM Gallery, Detroit, MI, US
그룹전
2016 “자아의 시선” 최정아 갤러리, 서울, 대한민국 아트경기 스타트업, 경기창조혁신센터, 경기도, 대한민국
2016년 5월 우리는 어디에, UNC 갤러리, 서울, 대한민국 “더 키친”, 경기 창작 센터
2015 입주작가 결과 발표, 경기창작센터, 안산, 대한민국
2015 “숨” 세계관광 기구 회의 전시, 더 플라자 호텔, 서울, 대한민국
2014 What a Stitch, Gravers Lane Gallery, Philadelphia, PA, US
912 Arty Collaboration with June Lee, Paris, France 2013 Goblet of Fire, Gravers Lane Gallery, Philadelphia, PA, US
2012 Degree show, Cranbrook Art Museum, Bloomfield Hills, MI. US
Fiber House, Forum Gallery, Bloomfield Hills, MI. US
2011 Knit Brow, Kingwood Gallery, Bloomfield Hills, MI, US
One x One, Detroit, MI, US
2008 BFA Show, Gallery G2, Chicago, IL, US
수상
2018 헬렌 율리처 재단 아티스트 레지던시 그랜트
2016 이탈리아 밀라노 오픈 아트 winners 3인에 선정 Fiber International
2016 2위 버지니아 창작 센터 펠로우
2015 버몬트 스튜디오센터 펠로우
2013 제 8회 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 입선
View Point 2013, Montclair Studio, Honorable Mention of Jury
15thAnnualAllMediaExhibition,UpstreamPeopleGallery,AwardofExcellence
2012 New Fiber 2012 3위
Fiber Philadelphia
2012 In Memory of Judith Altman 2위
Korean Art Show, 신인 선정전
2011 Detroit Artist Market 1위
Cranbrook Academy of Arts Annual Scholarship Awards 소장
2016 보얼 예술 특구, 카오슝, 대만
2012 벨뷰 뮤지엄 샵, 벨뷰, 시애틀, 미국
2011 The Morris & Gwendolyn Cafritz Foundation
2012 MFA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 섬유예술 전공, 미시건, 미국
2008 BFA 시카고 예술 대학교, 회화 전공, 시카고, 미국
개인전
2016 “방관자”, 보얼 예술 특구, 카오슝, 대만
2012 “우리는 누구인가?”,킵스 갤러리, 뉴욕, 미국 주요 전시
2017 32ndTallahassee국제전, 플로리다 주립대 현대 미술관, 미국
레이스베이크 섬유 비엔날레, 레이스베이크 뮤지엄, 레이스베이크, 네덜란드
국제 벨기에 섬유 비엔날레, Haact, 벨기에
2016 Con/corso Buenos Aires 8th Competition, 밀라노, 이탈리아
Prismatic, 주미 워싱턴 한국 문화원, 워싱턴, 미국
시공간 -7 파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갤러리 문, 대한민국
Fiber International 2016, Pittsburgh Art Center, Pittsburgh, PA, US
Thee Faces of Politics: In/Tolerance, Fuller Craft Museum, Brockton, MA, US
Teapot 10, Morgan Glass Gallery, Pittsburg, PA, US
Fiber International 2016,Pittsburg Center for the Arts, Pittsburg, PA, US
2015 두드림 미술관 개관전 “패션을 두드리다”, 동두천, 대한민국
Fiber International 7, Sebastopol Center for Art, Sebastopol, CA, US
제 2회 프랑스 공예 비엔날레 Revelation, 그랑팔레, 파리, 프랑스
“만화경 풍경” 단원 미술관, 안산, 대한민국
제 8회 경기도자 비엔날레 “오색일화: 감각을 채색하다” 반달미술관, 여주, 대한민국
2014 백스테이지 #6 가방의 무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New Direction, LA Craft and Folk Museum, LA, US
ITAB: International TECHstyle Art Biennale, San Jose Museum of Textile and Quit, US
Young & Young Artist Project, 영은 미술관, 경기도, 대한민국
NordArt 2014, kunstwerk Carlshutte, Budelsdorf, German 태화강 국제 설치 미술제, 태화강, 울산, 대한민국
Inter/National, Box Heart Gallery, Pittsburgh, US
2013 코리아 투모로우 2013,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제 1회 프랑스 공예 비엔날레, 그랜드 팔라스, 파리, 프랑스
제 8회 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 청주 옛 연초장, 청주, 대한민국
28thTallahasseeInternationalExhibition,FSUFineArtMuseum,FL,US Fantastic Fiber 2013, Yeiser Art Center, KY, US
Flatlanders and Surface Dwellers, 516 Arts, NM, US
View Point 2013, Montclair Studio, Center for Contemporary Art, NJ, US
2012 Open Door 8, Rosalux Galley, Minneapolis, MN, US
New Fiber 2012, Eastern Michigan University Gallery, Ypsilanti, MI, US
Body: Double: The Figure in Contemporary Sculpture, Fredric Meijer Garden & Sculpture Park, Grand Rapids, MI, US
Graver Lane Gallery, Philadelphia, PA, US
Korean Art Show Special Exhibition, New York, NY, US
Fiber Philadelphia 2012, Crane Art Building, Philadelphia, PA. US
2011 Focus: Fiber, Canton Museum of Art, Canton, OH, US
WWW. Exhibition, Northfield Art Guild, Northfield, MN, US
Portrait Show, Forum Gallery, Bloomfield Hills, MI, US Detroit Artist Market, DAM Gallery, Detroit, MI, US
그룹전
2016 “자아의 시선” 최정아 갤러리, 서울, 대한민국 아트경기 스타트업, 경기창조혁신센터, 경기도, 대한민국
2016년 5월 우리는 어디에, UNC 갤러리, 서울, 대한민국 “더 키친”, 경기 창작 센터
2015 입주작가 결과 발표, 경기창작센터, 안산, 대한민국
2015 “숨” 세계관광 기구 회의 전시, 더 플라자 호텔, 서울, 대한민국
2014 What a Stitch, Gravers Lane Gallery, Philadelphia, PA, US
912 Arty Collaboration with June Lee, Paris, France 2013 Goblet of Fire, Gravers Lane Gallery, Philadelphia, PA, US
2012 Degree show, Cranbrook Art Museum, Bloomfield Hills, MI. US
Fiber House, Forum Gallery, Bloomfield Hills, MI. US
2011 Knit Brow, Kingwood Gallery, Bloomfield Hills, MI, US
One x One, Detroit, MI, US
2008 BFA Show, Gallery G2, Chicago, IL, US
수상
2018 헬렌 율리처 재단 아티스트 레지던시 그랜트
2016 이탈리아 밀라노 오픈 아트 winners 3인에 선정 Fiber International
2016 2위 버지니아 창작 센터 펠로우
2015 버몬트 스튜디오센터 펠로우
2013 제 8회 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 입선
View Point 2013, Montclair Studio, Honorable Mention of Jury
15thAnnualAllMediaExhibition,UpstreamPeopleGallery,AwardofExcellence
2012 New Fiber 2012 3위
Fiber Philadelphia
2012 In Memory of Judith Altman 2위
Korean Art Show, 신인 선정전
2011 Detroit Artist Market 1위
Cranbrook Academy of Arts Annual Scholarship Awards 소장
2016 보얼 예술 특구, 카오슝, 대만
2012 벨뷰 뮤지엄 샵, 벨뷰, 시애틀, 미국
2011 The Morris & Gwendolyn Cafritz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