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omorrow's Parties

ARTIST
김현진, 민혜인, 왕호연,
원정백화점(이원정),
절반의 신세계(박경빈, 윤정빈, 이성민),
정경빈, 조은형

ETC
기획: 이성휘
코디네이터: 이선주
스크린, 좌대 제작: 김준호
작품 운송 및 설치: 준아트
영상 장비 대여 및 설치: 미지아트
주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발전재단
후원: 한국수출입은행, 사랑의열매, 디자이너 서정기
디자인: 마카다미아 오!
사진: 양이언, 작가들
DATE
2022. 4. 7 (Thu) - 4. 19 (Tue)
OPENING RECEPTION
-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 (All Tomorrow’s Parties)
이성휘

전시는 언제나 모종의 기회이지만 또한 모종의 심판이다. 기회를 준 사람들이 또 심판을 겸하는 것이 지금의 미술제도이기도 하다. 예술가로서 출사표를 던진 우리는 기회의 자리에서 빛나야 하며, 심판의 자리에서 당당해야 한다. 지금의 사회가 우리에게 하는 당부다. 그러나 사랑해 마지 않는 예술은 자비롭게도 그 당부에서 조금은 비껴가도 되는 자유를 우리에게 부여하였다. 예술에 불충분할 것, 불충직할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예술에게 결연하고 단호했던 것 같다. 특히 현대미술은, 동시대미술은, 그리고 우리가 배운 학문적 가르침은.

“예술의 힘은 예술만의 세계 속으로 자폐되는 데 있지 않다.”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는 7인/팀(정확히는 9명)이 모여 함께 하는 짧은 전시다. 이들은 지난 겨울 다소 촉박한 일정으로 모인 후, 겨울을 보내고 각자의 고유한 모습으로 전시장에 다시 모였다. 지난 몇달 간 이들을 지켜본 필자는 이들이 타인(필자 포함)의 시선과 판단에 의해 길들여지기보다는 가능한한 스스로 결정한 모습으로 이곳 전시장에 들어서기를 바랐다. 혹시라도 기획자라는 구실로 만난 필자 때문에 이들의 작업이 조금이라도 왜곡된다면 반성은 필자의 몫이다. 필자는 전시장에서 불화보다는 화합을 추구했지만, 앤디 워홀의 팩토리에서 열린 숱한 밤의 파티들은 부조화의 반복이었음을, 욕망을 탐닉하는 곳이었음을 파티원들에게 강조하고 싶다. 워홀이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15분이면 세계적으로 유명해질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 것도. 사람들이 예술가를 무엇이라고 정의하든 간에 파티원들의 파티는 대담하게, 와우!


출품작 소개

김현진, <Parcours du Combattant> 연작, 2020-2022

도구나 장비 없이 맨몸으로 건물과 건물 사이 등 도심의 지형과 사물을 넘고 뛰어다니는 스포츠를 파쿠르(parkour)라고 한다. 이 스포츠는 파쿠르 뒤 콩바탕(Parcours du Combattant)이라고 하는 프랑스 군대의 유격훈련에서 유래하였다. 김현진의 <Parcours du Combattant> 연작(2020-2022)은 파쿠르의 강렬한 속도감과 두려움을 대하는 본능을 닮았다. 그는 자신의 회화를 레이싱에 빗대어 생각하곤 한다. 캔버스라는 트랙 위에서 벌어지는 강렬한 경주. 트랙 위 레이서의 머리속에서 벌어지는 일이 화가의 머리속에서 벌어지는 일과 비슷하며, 이때 붓질이라는 그의 경로 설정은 욕망하는 것과 생존 본능 사이에서 결정되고 찰나 후의 미래에 바로 반영되는 바, 모든 감각으로 발현되는 캔버스 위의 레이싱이 된다.

“...한 그림을 결정짓기 위한 두뇌회전은 레이서의 머리속과 다르지 않다. 온 몸을 경주차의 상태와 일치시키는 것. 0.001초, 5~6G 중력을 다루며 버티는 것 = 운전석을 잡은 손은 과연 손이 하는 것일까, 머리가 하는 것일까. 수많은 색채와 물감의 질감들은 경주를 위한 빠른 선택 중 하나이다. 레이어의 순서, 그림 속 도상의 크기, 버퍼링(형태의 정확한 정도), 붓질의 크기, 색에 따른 면적 분포, 기름의 묽기 정도. 한가지 목표를 위한 수단일 뿐이다. 속도감은 서킷, 트랙의 굴절정도에 반응한다…” (김현진)

레이싱이 남기는 트랙 위 타이어 자국처럼 화가의 붓질은 자신의 머리속에 존재하고 있는 대상에 다가서거나 멀어지는 과정의 모든 자국을 캔버스 위에 남긴다. 이때 화가는 자신의 모든 감각을 통제하기보다는 지휘하여 대상을 향한 감정과 생명력을 캔버스 위에 발현시키는 것이다.


민혜인, <여섯 다리, 네 손, 세 머리, 장님들(Six-legged, Four-handed, Three heads, Blinds)>, 2022

민혜인은 눈-카메라/렌즈-영상을 대등한 위치에 놓고, 이들이 서로가 서로를 기만하고, 이용하고, 보완하면서 각각의 고유한 능력을 거듭 갱신하여 시각 주체 앞에 다시 놓이는 상황을 다룬다. 15세기에 원근법과 투시법이 등장하면서 근대적 시각 주체가 형성되었고, 근대적 시각 체계에서 주체와 대상은 시각을 통해서 만난다. 근대의 세상을 가시화할 때 카메라 옵스쿠라의 피라미드는 합리적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오늘날 이 피라미드는 영상 연출의 눈속임에 동원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카메라/렌즈는 주체의 시각적 능력과 기억을 갱신하게 해주었지만, 눈의 폄하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모두를 유람하는 이미지는 주체를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이지만 주체의 시각을 거듭 단련시켜 새로운 싸움에 임하게 만든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결정적인 사건이나 이미지를, 사건 안에서 그것을 목격하는 (주연 혹은 엑스트라)배우의 동공 위로 옮기는 전통적인 동공-반사 장면은 그 안에 카메라와 촬영자의 존재를 완벽히 숨겨야 하기에 편집 과정에서 합성되거나 물리적으로 특수한 공정을 거친다. 예를 들면, 머리를 고정시킨 목격자의 눈 앞에 입술이 닿을 정도는 아니지만 코 끝이 스칠 거리에 반사되어야 할 장면, 혹은 담겨야 할 다른 얼굴을 가져다 놓는 것이다. 배우가 그것을 보고 있다는 환영은 배우가 자신이 봐야 할 것을 전혀 제대로 보지 못할 시야 바깥 장소에 방치될 때, 또는 그 안에 은닉될 때 완성된다. 눈이라는 반사체는 의도치 않게 결정적으로 촬영을 방해하는 구슬인 동시에 적극적으로 렌즈 안에 담겨야 하는 얼굴의 부분이기 때문이다.”(민혜인)


왕호연, <인코모(Inkomo)>(2021) 외 드로잉과 설치작품들

지난 겨울 졸업전시에 전시됐던 자신의 작품 한 점 앞에서 왕호연은 산책을 하다가 청설모를 본 일화를 들려주었다. 이 동물이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다가 나뭇가지와 나뭇가지 사이로 뛰어들어 갔고, 허공을 자신의 길로 만들고 있었다는 것이다. 한지에 에칭을 한 이 작은 판화 작업은 왕호연이 ‘어떤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허공으로 자신을 내던지는 모습’을 본받고 싶은 삶의 한 태도로 기억하고자 그린 것이었다. 시, 드로잉, 회화, 판화, 도자 작업 등을 병행하는 왕호연은 이미지에 대해 사색하고, 자연의 물질성을 들여다보고 실험하는 것이, 자신이 보고, 알고 있다고 여긴 것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거듭 확인받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는 식물의 씨앗과 껍질, 흙, 철, 한지, 광목천 등을 재료로 가져오는데, 이 재료들에서 나온 작업들이 지닌 온도와 비슷한 언어로 시쓰기도 지속하고 있다.

“글을 쓰는 것은 기억하는 일/ 내가 본 검은 풍경을 어떻게 빚어낼 수 있을까/ 나는 생각한다/ 회색과 검은색 그리고 무수한 색/ 어떻게 색을 말할 수 있을까/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고 칭찬했던/ 선생님이 입고 있는 옷은 무슨 색이에요?/ 아무도 대답을 못한다/ 나는 대답을 들을 때까지/ 선생님의 가슴팍을 빤히 바라보고/ 그 안의 섬유질로까지 들어가버린다/ 알 수 없는 색은 공간이 되어/ 나를 둘러싸고/ 나는 나를 포함한 이 세계를/ 표현할 수 없어/ 더 이상 그것은 색이 아니다/ 계속해서 정교해지는/ 눈이 모든 것을 표백해버린다” (왕호연, <소거법>, 2021)

“...내가 보는 것은 세계를 이루는 것들은 아니다/ 말을 통해 알려지는 것은 전체가 아니다…”(왕호연, <무지>, 2021)


원정백화점, <스킨케어신화(Skincare Myth)>, 2022

원정백화점은 이원정이 퍼포먼스를 서비스 형태로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다. 이 브랜드를 통해 퍼포먼스 기반의 영상, 미디어 설치 작업을 제작하고, 현재의 미디어와 테크놀로지 속에서 제시할 수 있는 작업을 추구한다. 또한 환상성을 가진 이미지에 대한 욕망과 그 이미지가 타인의 세계와 연결되는 지점을 만들고자, 신화의 형식과 지금의 감각을 동시에 지향한다. 원정백화점은 일종의 체험 이벤트 형식을 취했던 <영적삶게임>(2019)을 개발하여 전시에 참여한 바 있고, 이후 <하팃구리 데뷔 쇼케이스>(2020)를 진행하면서 스타 엔터테인먼트 형태의 작업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 이 방법론은 신체적 언어와 사적 언어를 미디어나 테크놀로지에 연결하여 확장하고자 하는 실험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스킨케어신화>(2022)는 3채널 비디오와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업을 위해 작가는 직접 코스튬을 제작하고, 퍼포먼스를 수행하고, 영상의 아트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의 역할까지 모두 담당하였다.

“스킨케어신화는 가상의 몸으로 자신의 분신을 찾고 가상의 피부로 변신하고자 하는 믿음으로 만들어진 신화이다. 종교의 언어를 훔쳐 자아를 패키지 상품과 같이 구성된 서비스로 조각한다. 이 신화에서의 구원은 괴물과 천사 사이에서 춤추는 존재가 되는 것으로 설정되었다. 이전의 소설과 지금의 노래들에서 미친 여자로서 스스로를 기록하려는 욕망들을 살피는 것에서 출발하여 천사의 형상과 괴물의 형상을 수집하고 리폼한다. 스스로가 만든 신화 아래에 스스로를 제물로 바치는 제사로서 셀프 로맨틱한 무드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모니터 속의 몸과 실제 몸의 관계를 위치시킨다.” (원정백화점)


절반의 신세계(박경빈, 윤정빈, 이성민), <오마카세 경계선(Omakase Borderline)>, 2022

절반의 신세계는 미술 전공자이기도 하면서 각기 영화와 뮤직비디오 분야에서 미술감독, 모델, 아트디렉터를 병행하고 있는 박경빈, 윤정빈, 이성민이 결성한 팀의 설치 프로젝트이다. 세 사람은 예술가로서 개인작업을 진행할 때와,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모여 상업적인 목적의 프로덕션을 진행하는 촬영 현장의 일원으로 종사할 때, 자신들의 활동과 창작물에 대한 결정권이 예술가라는 정체성과 프로덕션 팀 내 위계질서의 경계에 놓여 양가적인 성질을 가지는 것을 실감하곤 하였다. 한편, 예술가라는 정체성 역시 미술제도의 권력 구조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오마카세는 주방장에게 모든 요리를 맡긴다는 뜻으로, 그날의 재료로 준비한 상차림, 특히 스시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이다. 방문객이 회전초밥집에 당도했을 때 마주하는 것은 돌아가는 레일 위에 올려진 맡김차림들이다. ‘미술’이라는 언어 아래 돌아가려는 회전초밥집의 레일과 쌓여가는 오마카세 초밥 사이에서 충돌되는 순간들은 정지의 상태이면서 동시에 지속의 스펙타클을 만들어낸다.

절반의 신세계는 <오마카세 경계선>(2022)을 통해 미술제도와 촬영 현장에서 자신들이 겪는 힘의 구조와 위계관계, 그것들의 양가성을 다루고자 하였다. 즉, 상업적 의도의 촬영 현장을 설정하여 작품을 제작한 후 미술전시의 현장으로 가져온 것으로, 작업을 위한 작업과 다른 계획속으로 편입되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한 것이다. 이를 위해 자신들이 종사해온 촬영 현장처럼 하나의 프로덕션 팀을 꾸려서 역할을 배분하여 오마카세 테이블과 소품을 제작하고 이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창작자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순간의 영상 촬영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촬영 세팅과 결과 영상을 전시장에 함께 자리시켰다. 그럼으로써 ‘미술적 아우라’를 입었을 때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이 유효해짐을 확인시켜주고자 한다.


정경빈, <하얀 벽(White Wall)> 연작, 2021-2022

정경빈의 <하얀 벽> 연작은 2019년부터 진행해온 연구이며, 기념비적인 회화에 대한 시도이다. 이 작업들은 재현 불가능하다고 여기면서 실제로는 우리 삶 구조 안에 깊숙이 침투해 있고, 서로 복잡하고 미묘하게 얽혀 있는 비극과 재난의 서사를 배경으로 하여 시작되었다. 2019년 9월 11일 정경빈은 뉴욕의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자리, 그라운드제로를 방문했다. 구멍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 자리, 하늘로 치솟았던 빌딩 두 채가 통 채로 증발한 그곳에서 작가는 어릴 적 뉴스 화면으로 911테러를 목도한 기억, 그리고 오랜 투병 생활로 인해 얻게 된 자신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오버랩 되면서 마치 동일한 상실을 겪은 사람을 마주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작가는 누구나 트라우마, 즉 몸의 얼룩을 크고 작게 가지고 있음이 당연하니, 완전히 없어지지 않으나 종종 어지럽게 밀려오는 감각과 이미지에 되려 집중하려고 한다. 특히 ‘벽’이라는 소재는 가로막힌 벽 앞에 옴짝달싹 못하는 몸으로부터 시작해, 흰 벽을 벽인 채로 두지 않고 신체적 감각으로 치환된다. 이번 전시에서도 물리적이거나 심리적인 이유로 움직일 수 없는 다리의 경직, 섬유근육들의 결들(), 살가죽이 벽지처럼 벗겨지는 듯한 느낌,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 사람의 가죽으로 가구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들(), 눈가 주름, 벽이 녹아내리는 환상, 일그러진 얼굴(), 분출하는 물, 기념비, 분수(), 그리고 척추, 상체, 살점들, 물줄기 등()을 벽에 투사하는 과정과 모습들을 상상하며 또는 이에 정동되며 그렸다.

“가로막힌 벽 앞에 옴짝달싹 못하는 몸으로부터 시작해, 흰 벽을 벽인 채로 두지 않고 환상의 빛, 정어리 떼, 살이나 털의 결 등으로 치환한다. 단단한 건물의 외벽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듯한 벽, 액체처럼 흘러내리는 벽, 부서진 잔해 위로 복원되는 벽 등을 물감의 물질성을 통하여 보여주길 시도한다. 또한 신체를 뒤덮는 크기의 캔버스들은 ‘벽’ 자체로 보여지길 시도한다. 화면은 속박된 신체의 부자유와 억압으로부터 시작하지만, 고통받는 신체나 직접적인 비극의 이미지를 그리지 않으며, 캔버스 자체를 신체로 보고 다른 신체와 어떻게 만나게 할지에 대해 모색한다.”(정경빈)


조은형, <보안기지-드리밍(Secure Base-Dreaming)> 연작, 2022

안전기지 혹은 보안기지(secure base)는 군사용어로는 안전을 위한 시설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애착유형 이론에도 등장하는 용어다. 주로 믿고 의지, 안심할 수 있는 대상을 가리키는데 생의 과정과 사회관계망에 의해서 다양한 모델로 나뉜다. 이 용어를 키워드로 하여 조은형은 아홉 점의 몽환적인 회화 연작과 (2022)를 선보인다. 전시장 벽에 둘 또는 서넛으로 떨어져 설치되어 있는 그의 그림들은 불면증 사이사이 찾아오는 잠에서 만나는 꿈과 닮아 있기도 하고, 손이 그려내는 형상이 무엇이든 간에 차라리 꿈에서 본 상태 그 자체였다고 믿기 위한 것으로도 보인다. 꿈 속 이미지가 완전하다면 그것이야 말로 허구이기에 그의 회화 속 이미지는 거칠기도 하고 나른하기도 하며 미완의 상태이기도 하다.

“미래의 허구와 과거의 허구 구분은 현재에서 정지한다. 허구를 빌려오며 무언가를 믿는다는 말에는 함정이 있다. 함정 가까운 곳에는 믿음이 붙어 있다. 그곳으로 향하는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그림을 그리면서 형상을 발견해 나간다. 그리고 보는 시간 사이에서 만들어진 형상은 멈추고 존재한다….캔버스 앞에서 순간을 만들면서 미루기도 하고 당기려 하는 것, 스스로 착각하게 될 때도 있다는 것이 그리기를 통해 발생하는 놀라움이다.” (조은형)

Artist Infomation

김 현 진

학력
2022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과정 재학중

단체전 및 프로젝트
2022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0 《크라운 샤이니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졸업전시
2020 《김현진x민혜인》 오픈스튜디오, 서울

민 혜 인

학력
2022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전문사 과정 재학중
2021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졸업

단체전 및 프로젝트
2022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1 《I told you I was no good. Bitch, are you sure to make me cry?》, 갤러리175, 서울
2020 《alsgPdls.gksqha.dlxhaud》 / 《크라운 샤이니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졸업전시
2020 《김현진x민혜인》 오픈스튜디오, 서울

왕 호 연

학력
2022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과정 재학중

단체전
2022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2 《TORQUE2: Neutral Steer》, 실린더, 서울
2021 《안녕을 위한 베타테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졸업전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서울

원정백화점 (이원정)

학력
2018-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과정 재학중

개인전
2020 《하팃구리 데뷔 쇼케이스》, 갤러리 아노브, 서울

단체전 및 프로젝트
2022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2 《TAKE-OFF TO ART-SPACE》 Spatial & Erolpa & Ifland, 서울
2021 《VIDEO BITES》 티핑포인트스페이스, 서울
2021 《Ars Electronica Garden Seoul Festival : Code H》,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온라인
2021 《CVPR 2021》 Computer Vision Art Gallery, 온라인
2021 《더프리뷰한남 with 신한카드》 블루스퀘어 NEMO, 서울
2021 《How to Undress》 갤러리 B104,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
2020 《제 5회 인간사회 연구결과 발표회》 갤러리 645_, 서울
2019 《Hello, stranger.》 갤러리빈치, 서울
2019 《개개인전》 복도갤러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
2019 《НҮД (EYE: (organ of sight), Mongolian spelling ᠨᠢᠳᠦ)》 을지로 OF, 서울

뮤직비디오
2022 Artificial Spirit - Plant Myth
2021 Artificial Spirit - Gift Spirit
2021 Hayeon - Walk Away
2020 Artificial Spirit - Wheel of Four Tune
2020 Heartiguri - May

퍼포먼스 및 극장 공연
2022 《조용한 환장》, 충동소극장, 서울
2021 《장구인더클럽》, Vrchat
2021 《천국으로 가는 길》, 충동소극장, 서울
2020 《하비샴의 방》, 청년예술청, 서울

절반의 신세계 (박경빈)

단체전
2022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1 《New Era, New Movement》, 기아X영 아티스트 콜라보 전시, 장소, 도시
2021 《The Art Session_2021》, Innopraktika & Russian Seasons School, 장소, 도시
2020 《하비샴의 방》, 복도갤러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서울

수상
2020 《하비샴의 방》,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 지원선정, 서울

윤 정 빈

단체전 및 프로젝트
2022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1 《Your Oval Chunk》, K-Arts On-Road: lab part, 촬영/ 제작/ 조명
2021 《즉흥연구소: 가야금 오리고 붙이기》, 안양문화재단, 안양, 퍼포먼스/ 설치

아트페어
2021 《2021 을지아트페어》, 서울

이 성 민

학력
2018-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과정 재학중
2020 말뫼 미술 아카데미 교환학생

단체전 및 프로젝트
2022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1 《즉흥연구소: 가야금 오리고 붙이기》, 안양문화재단, 안양, 미술 퍼포먼스 테크니컬 매니저
2020 《집들이》, 장위4재개발구역, 서울

정 경 빈

학력
2021-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전문사 과정 재학중(평면조형 전공)
2018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졸업

개인전
2021 《smt housex정경빈》,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서울
2020 《위로가 되는 환상들》, 갤러리175, 서울
2020 《섀도우》, 인스턴트루프, 서울
2017 《통증의 색》, B104 갤러리, 서울

단체전 및 프로젝트
2022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2 《뷰자데:문득, 낯선》, 공간형, 서울
2021 《Dance without Metronome》, 디스이즈낫어처치, 서울
2021 《Hangman》, 창성동실험실, 서울
2021 《Discoveries》, Herald Artday, 수원
2021 《one at a time》, WESS, 서울
2020 《제7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아마도예술공간, 서울
2019 《범 없는 산에 토끼 라이브》, (구)동숭아트센터, 서울
2018 《럭키맨션》, 에코락갤러리, 서울
2014 《제 34회 한국현대판화 신인 공모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서울

출판
2019 『정독정』, 서울문화재단 후원
2019 『홍릉홍』, 서울문화재단 후원
2018 『나는 개가 되고 싶어 울었다』, 비온후 출판사

조 은 형

1996년생

학력
2022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과정 재학중

단체전
2022 《올 투모로우즈 파티스》,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1 《안녕을 위한 베타테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졸업전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서울

Kim Hyunjin

Education
2022 Dept. of Visual Art, School of Visual Arts,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Korea

Group Exhibitions/ Projects
2022 All Tomorrow’s Parties, Art Space 3, Seoul
2020 Crown Shyness, the graduation show, School of Visual Arts, Korea University of Arts, Seoul
2020 Open studio ‘Kimhyunjin x Minhyein’, Seoul

Min Hyein

Education
2022 Dept. of Visual Art, School of Visual Arts,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Korea
2021 BFA in Fine Ar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Group Exhibitions/ Projects
2022 All Tomorrow’s Parties, Art Space 3, Seoul
2021 I told you I was no good. Bitch, are you sure to make me cry?, Gallery 175, Seoul
2020 alsgPdls.gksqha.dlxhaud in Crown Shyness, the graduation show, School of Visual Arts, Korea University of Arts, Seoul
2020 Open studio ‘KimHyunjin x MinHyein’, Seoul

Hoyeon Wang

Education
2022 Dept. of Visual Art, School of Visual Arts,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Korea

Group Exhibitions
2022 All Tomorrow’s Parties, Art Space 3, Seoul
2022 TORQUE2: Neutral Steer, Cylinder, Seoul
2021 Beta Test For An-nyeong, the graduation show, School of Visual Arts, Korea University of Arts, Seoul

Wonjeong Department Store
(Wonjeong Lee)

Education
2018- Dept. of Visual Art, School of Visual Arts,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Korea

Solo Exhibition
2020 Heartiguri Debut Showcase, Gallery ANOV, Seoul

Group Exhibitions & Projects
2022 All Tomorrow’s Parties, Art Space 3, Seoul
2022 TAKE-OFF TO ART-SPACE, Spatial & Erolpa & Ifland, Seoul
2021 VIDEO BITES, Tipping Point Space, Seoul
2021 Ars Electronica Garden Seoul Festival : Code H, Ars Electronica, Online
2021 CVPR 2021, Computer Vision Art Gallery, Online
2021 The Preview Hannam with Shinhan Card, Bluesquare NEMO, Seoul
2021 How to Undress, Gallery B104,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2020 Presentation of the 5th Human Society Research Result, Gallery 645_, Seoul
2019 Hello, stranger., Gallery Vinci, Seoul
2019 So-solo Exhibition, Theory Gallery,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2019 НҮД (EYE: (organ of sight), Mongolian spelling ᠨᠢᠳᠦ ), Eulji-ro OF, Seoul

Music Video
2022 Artificial Spirit - Plant Myth
2021 Artificial Spirit - Gift Spirit
2021 Hayeon - Walk Away
2020 Artificial Spirit - Wheel of Four Tune
2020 Heartiguri - May

Performance & Theatrical Play
2022 Quiet Delir, Choongdong Theatre, Seoul
2021 Jang-gu in the Club, Vrchat
2021 The Way to Heaven, Choongdong Theatre, Seoul
2020 Havisham’s Room, Seoul Artists’ Platform_New&Young, Seoul

K. Been Park

Group Exhibitions
2022 All Tomorrow’s Parties, Art Space 3, Seoul
2021 New Era, New Movement, KIA X Young Artists Collaboration Exhibition, 장소, 도시
2021 The Art Session_2021, Innopraktika & Russian Seasons School, 장소, 도시
2020 Havisham's Room, Theory Gallery Exhibition

Award
2020 Havisham's Room, Seoul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Supported, Seoul

Jeongbin Yun

Group Exhibitions/ Projects
2022 All Tomorrow’s Parties, Art Space 3, Seoul
2021 Your Oval Chunk, K-Arts On-Road: lab part, , Director of Photography / Producer / Lighting
2021 Cut and Paste of Gayageum, Anyoung Foundation of Culture & Arts, Performance/ Installation

Art Fair
2021 2021 Eulji Art Fair, Seoul

Sungmin H. Lee

Education
2022 Dept. of Visual Art, School of Visual Arts,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2020 Malmö Art Academy, Malmö (exchange student)

Group Exhibitions/ Projects
2022 All Tomorrow’s Parties, Art Space 3, Seoul
2021 Cut and Paste of Gayageum, Anyoung Foundation of Culture & Arts, art performance technical manager
2020 Jipdle Jipdle, 장소, 도시

Kyeongbin Jeong

Education
2021 currently MFA in Fine Ar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2018 BFA in Fine Ar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Solo Exhibitions
2021 SMT House x Jeong Kyeongbin, Mondrian Seoul Itaewon, Seoul
2020 Comforting Illusions, Gallery175, Seoul
2020 Shadow, Instant Roof, Seoul
2017 The Color of Pain, B104gallery, Seoul

Group Exhibitions/ Projects
2022 All Tomorrow’s Parties, Art Space 3, Seoul
2022 Divergence of Metaphysics Ep.3 VujaDé, Artspace Hyeong, Seoul
2021 Dance without Metronome, This Is Not a Church, Seoul
2021 Hangman, CHANGSEONG-DONG LABORATORY, Seoul
2021 Discoveries, Herald Artday, Suwon
2021 one at a time, WESS, Seoul
2020 The 7th Amado Annualnale, Amado Art Space, Seoul
2019 When the tiger's away, the rabbits will play, Dongsoong Art Center Kokdu Theater, Seoul
2018 Lucky Mansion, Ecorockgallery, Seoul
2014 New Generation of the 21st Century Contemporary Prints, SeMA Gyeonghuigung of Seoul Museum of Art, Seoul

Publication
2019 Hongneunghong, Supported by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2019 Jeongdockjeong, Supported by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2018 I Cried Because I Wanted To Be a Dog, Published by Beonwho  

Eunhyung Cho

born in 1996

Education
2022 Dept. of Visual Art, School of Visual Arts,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eoul

Group Exhibitions
2022 All Tomorrow’s Parties, Art Space 3, Seoul
2021 Beta Test For An-nyeong, the graduation show, School of Visual Arts, Korea University of Arts, Seoul

Installation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