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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 전경 최상철, ⟨1973년 5월 C⟩, 1973, Acrylic on canvas, 145.5×145.5cm 최상철, ⟨1973년 5월 K⟩, 1973, Acrylic on canvas, 145.5×145.5cm   –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미술》 아트스페이스3의 전속작가인 최상철 작가가 참여하는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미술》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1920년대부터 당대와 밀접하게 연동되며 전개된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미술의 맥락 속에서, 최상철 작가의 1960-70년대 작품 4점을 만나볼 […]

  아트스페이스3은 퍼포먼스와 미디어 작품의 전시 활성화를 위해 아래와 같이 공모를 진행합니다. 퍼포먼스 혹은 미디어 프로젝트 공모: 2024년 2월 중 프로젝트 진행 기간(최대 2주)동안 아트스페이스3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선정자와의 협의를 통해 비평가 매칭을 지원합니다. 프로젝트가 단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작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

임동승 참여전시: 《Distancing: 거리두기》 소비지 갤러리     소비지 갤러리《Distancing: 거리두기》 전시장소 : 소비지 갤러리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 67-4) 전시기간 : 2023년 6월 15일 ~ 7월 15일 참여작가 : 임동승  

최상철 참여전시: 자연으로의 회귀 《돌의 기원 The Origins of the Stone》 서호미술관     서호미술관(관장 홍정주)은 기획전 자연으로의 회귀 《돌의 기원》전을 개최한다. 《돌의 기원》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유난히 많은 ‘숲’과 ‘돌’을 주제로 기획된 총 2부 전시 중 두 번째 전시이다. 서호미술관은 2023년 사업 주제를 ⟨자연 회귀⟩로 명명하고, 현대미술 작가들이 표현하는 ‘변주하는 자연의 의미’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국 […]

《DIALOGUE: Mind Map》 플랜트란스 성수  9인의 글로벌 큐레이터와 함께 발굴한 한국작가 13인의 생각의 지도 미술시장의 숫자와 데이터 분석이 놓친 예술가들의 철학적 질문 영문출판 <Mind Map> 통한 한국 13인의 갤러리 디렉터 및 작가 심층소개 2023 우수 전속작가 기획전 《다이얼로그: 생각의 지도》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 성과발표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전시이다. 2019년 시작한 본 사업은 작가의 […]

  《컬러풀 한국 회화-조화(調和)에서 정화(淨化)까지》 전시연계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 “급진적 모더니즘: 한국적 토양에서의 추상 회화의 전개” :: 김희영 (국민대학교 교수) “비자발적인 그림, 자연에의 동화 – 하동철, 강하진, 최상철의 작업세계” :: 박영택 (경기대학교 교수) “컬러풀 한국 회화 – 조화에서 정화까지” :: 심상용 (서울대학교 교수) 종합토의 및 질의응답 :: 진행: 이지은 (명지대학교 교수) – 위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

2022년 10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린 《박미화 : Lesser》 언론보도입니다. 2022. 11. 01. [SBS 뉴스] 이주상 기자, [문화현장] 희생자들에게 건네는 위로…전시 ‘Lesser 더 적게’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54205&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 https://www.youtube.com/watch?v=4HJDGJb2314&feature=youtu.be 2022. 11. 02. [동아일보] 김태언 기자, 허름-어눌한 듯한 조각속에 철학을 심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1102/116271919/1 2022. 11. 02. [매일경제] 이한나 기자, “나도 조각도 흙으로 돌아갑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0514040 2022. 11. 16. [경향신문] 도재기 기자, […]

기획전 《선善도 악惡도 아닌》 개최안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불사선不思善 : 선善도 악惡도 아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장욱진 예술의 대표적 화두인 ‘불사선(不思善)’을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의 세 거장 장욱진, 곽인식, 최상철의 작품을 재해석한 《선善도 악惡도 아닌》을 기획했습니다. ‘불사선’은 대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라는 선불교의 화두입니다. 나와 대상이 갖는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대상의 진정한 가치와 직면할 때 우리는 욕망을 바탕으로 맺어진 관계로부터 오는 […]